안녕하세요~~ 

화학에 전무한 저는 작년 12월 부터 계획을 세워 올해 1월 말부터 위험물 기능장 시험을 공부를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인강을 들을까 인터넷을 찾아 보다가 유승훈 교수님의 강의를 보고 이거다 생각하여 인강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화학을 공부를 전혀 모르는 저에게는 탁월한 선택이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유승훈 교수님의 강의가 쏙쏙 머리에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한번에 위험을 기능장을 합격 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공부하기전 "일체유심조"라는 잊지 말기를 바랍니다. 무엇이든, 어떤 환경에 처해있던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생각 합니다. 

필기 합격 (점수 : 88점)

1. 위험믈 성징 및 취급

 - 이론 강의를 들어도 저한테는 너무나 힘들 과목 이었습니다. 몇번을 들어도 잘 외워지지 않고, 햇갈리도 하였습니다. 힘든 과목이면서 위험물 기능장에서 핵심 과목이죠. 그래서 몇번이고 듣고, 인터넷에서 자료정리한것을 찾아서 정리하고, 문제 풀이하면서 계속 보고, 또 보고 했습니다. 1~6류까지 어느정도 외울수 있었습니다. 이론을 하고, 문제를 풀면서 어느정도 머리에 정립이 되었습니다. 

2. 위험물 시설 기준 

 - 위험믈 시설기준은 이론 강의를 들어도, 머리에 정립이 되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비전공자이면서, 소방을 공부하지 않은 저한테는 너무나 힘든 과목이었습니다. 이론 인강을 듣고, 두번 들어도 잘 몰랐습니다. 허나 과년도 문제를 풀면서 조금씩 이해가 되었고, 15년치 과년도를 보면서 어느 정도 공부 수전을 끌어 올리 수 있었습니다. 

3. 공업경영 

- 공업 경영은 필기시험 2주 정도 남은 상태에서 이론강의 한번 듣고 여승훈 교수님 기출문제를 보면서 문제로써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15년도 정도 과면도를 보면 6문제중 4문제 이상은 점수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것이 적중 했습니다. 여승훈 교수님께서 따로 기출문제만 풀어 주셔서 공부 하기좋았습니다.

4. 일반화학 및 유체 역학

 - 일반화학은 기초 이론강의가 정말 저에게는 이해가 쏙속 들어왔습니다. 힘들지않게 공부 할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이 하는 대로만 해도 어느정도 점수는 나올 수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 유체역학은 이론 공부는 별루 공부 하지않고, 기출문제에 나온 것만 공부 했습니다. 나올수 있는 공식을 외구고, 나왔던 문제 위조로 공부 했습니다. 특별이 유체역학은 많은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필기시험은 CBT 시험으로 되어 난이도고 내려 갔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론을 바탕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론 강의를 듣고, 기출 문제를 15년치를 본다면 60점 이상은 나올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실기 합격 (점수 : 66점)

1. 연소 및 소화 설비 

 - 소방을 공부 하지 않은 저한테는 너무나 힘들 과목이었습니다. 소화 설비에 관한 공식과 개념은 아직도 힘듭니다. 이번 시험에도 연소 및 소화 설비에서 문제가 나왔는데 잘 풀지 못했습니다.

그만틈 힘든 과목이고 어느정도 체계적은 이론공부가 필요한 과목인것 같습니다.

2. 일반화학 

 - 일반화학은 전체 공식과 정의를 방에 큰 칠판에 써놓고 항상 잠자기 전에 보왔습니다. 무엇보다 당량, 용해도, 용액의 농도, 보일법칙, 샤를의 법칙, 보일샤를 법칙, 이상기체 상태 방정식 공식을 보고 또 보고 문제를 풀때마다 칠판을 보면서 항상 잊지 않게 공부 했습니다. 

3. 위험물의 성질 및 취급 

- 실기는 직접 쓰는 시험입니다. 모르면 못쓰지요. 그래서 1~6류까지 품명, 성질, 유별 및 정의 등을 칠판에 써놓고 항상 책상에서 공부 하면서 읽고, 또 읽고 했습니다. 실기는 답을 쓸수 있어야 되닌까요.

잠자기전, 일어나서 한번씩 꼭 읽고 외었습니다. 과년도 문제를 계속 보고 쓰고, 또 보고 쓰고 했습니다. 

힘든 과목이죠. 어렵습니다. 그래두 묵묵히 한발 한발 앞으로 나아 갔습니다. 1류, 2류, 3류, 4류, 5류 6류 다 외웠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4. 위험물 안전관리법 (시설기준)

- 이과목은 완전 암기 이죠. 기출 문제 단답을 만들어 외우고 쓰고, 또 외우고 쓰고 했습니다. 

저는 직장인이라 공부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죠. 그래서 녹음기를 이용했습니다. 

공부할것을 정해놓고 저녁에 녹음하고, 그 다음날 낮에 조금씩 시간내서 들었습니다. 

출근할때나 퇴근할때 들었습니다. 듣고, 또 듣고 그리고 기출 문제 풀고, 단답 풀면서 공부 했습니다. 

5. 제조소등의 소화설비, 경보설비 및 피난설비의 기준 

- 이 과목은 소화난이도 1등급에 해당하는 제조소등, 소화난이도 1의 제조소등에 설치하여야 하는 소화설비 표면 공부 했습니다. 즉 기출문제 나온 것만 공부 하고 외웠습니다. 

6. 위험물의 저장 및 취급, 운반에 관한 기준 

 -이과목은 은근히 중요한 과목이도 하죠. 책에 나온 것이 거의 다 기출 문제로 봐도 됩니다. 

이론강의를 들을때는 중요한지 잘 모랐습니다. 허나 15년치 기출문제를 보면 이 과목에 나온것은 거의 기출문제로 봐도 된가고 생각합니다. 즉 이론공부가 어느정도 되어 있으면 이 과목에서는 점수가 잘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기출 위주로 공부하는것이 접근하기 쉽다고 생각 합니다. 

7. 일반점검표

- 이 과목은 자주 출제되는 과목은 아닙니다. 기출을 봤을때 4~5년도에 한번 출제 됩니다. 

저는 이과목은 포기 했습니다. 출제 빈도수도 낮고, 나온것이 또 나올 확율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과목은 공부 안했습니다. 

- 실기 공부를 하면서 여승훈 교수님의 명확한 해설 및 계산문제 풀이 과정이 너무나 이해가 잘 되어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은저에게는 좋았습니다.  

실기 시험은 잘 보지 못해 조마조마 했는데, 이렇게 합격의 영광을 주신 배울학과 여승훈교님께 감사 드립니다. 

필기 공부 : 2주 남겨 놓고 기출문제 15년도 보았습니다. 하루에 3개년도씩 계속 보았습니다. 15년도치 두번을 본후에 하루에 5개년도씩 보았고, 필기에 합격 할 수 있었습니다.

실기 공부 : 실기 공부는 이론강의 한번 듣고 계속 기출문제만 보았습니다. 이번에 기출문제에서 많이 출제 되었지만 저는 간신히 합격 했습니다. 운이 좋았죠.. 꼭 체계적인 이론공부가 되어야 좋은 점수로 합격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실기는 단답, 공식, 1~6류, 이론공부 병행되어야 된다고 봅니다.)